[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현대백화점 목동점이 5일 경칩을 맞아 다양한 꽃과 화분을 선보였다. 또 전자파 차단이나 공기정화에 효과가 있는 식물들도 함께 내놓았다. 현대백화점은 봄을 맞아 집안을 꾸미려는 고객들이 늘면서 꽃, 화분 등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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