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포비스티앤씨는 자회사 디지털모아에 대해 6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디지털모아의 운영 및 영업활동을 위해 결정된 사항으로, 보증규모는 포비스티앤씨 전체 자기자본대비 50.5%에 해당한다. 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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