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웅진코웨이는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에 참가해 ‘어린이 변비예방 댄스 콘테스트’를 진행했다. 콘테스트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즐겁게 춤을 추고 있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화장실 생활 습관 기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변비예방 댄스는 대장 활동을 자극해 올바른 배변 습관을 길러준다.김민진 기자 asiakm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민진 기자 asiakmj@<ⓒ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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