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가 광주 수원점, 분당 서현역점,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점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블랙스미스 전속 모델인 송승헌과 박유천의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송승헌은 24일 오후 7시에 블랙스미스 광주 수원점을 시작으로 25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점에서 팬 사인회를 연다. 박유천은 25일 분당 서현역점에서 오후 3시부터 팬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송승헌은 블랙스미스 모델인 동시에 신사역점을 직접 경영하고 있어 블랙스미스 전반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블랙스미스 관계자는 "론칭 3개월째에 접어든 블랙스미스가 이번에 광주 수원점·분당 서현역점·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점을 개장한다"며 "고객 감사의 표시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블랙스미스의 대표 모델 송승헌 씨와 박유천 씨의 팬 사인회를 통해 지역 고객들께서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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