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한국거래소는 23일 한화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화는 24일 하루동안 매매 거래가 정지된다. 임원 등의 배임혐의 확인후 공시를 지연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받았으며 벌점 7점 공시위반제재금 700만원이 부과됐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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