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선재 선수, 딱 1년만 타고 돌려주세요'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BMW코리아는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인 '뉴 3시리즈' 출시 쇼케이스에서 장선재(왼쪽)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와 김효준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BMW는 장선재 선수를 후원하고 320d 차량을 1년간 빌려줄 예정이다.이번에 소개된 '뉴 3시리즈'는 BMW 특유의 트윈파워 터보기술이 적용된 직렬 4기통 2.0리터 디젤엔진을 장착, 기본형인 뉴 320d와 효율성을 극대화한 뉴 320d 이피션트다이내믹스(ED), 선택의 폭을 넓혀줄 뉴 320d 스포츠, 모던, 럭셔리 등 총 5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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