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일본과 중국이 유럽 부채 위기 해결을 위해 손을 잡기로 했다.1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한 아즈미 준 일본 재무상은 "일본과 중국은 국제통화기금(IMF)를 통해 유럽 부채위기 해결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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