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빵 셀카…''해품달' 귀요미 여신들'

▲사진=윤승아 트위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한가인과 윤승아의 '빵셀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11일 윤승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곧 발렌타인데이~ 월이랑 설이의 마음이에요. 모두모두 사랑하는 이들과 행복하게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는 한가인과 윤승아가 나란히 선 채 곰돌이 모양의 빵을 들고 한입 베어 물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귀엽네요" "어디서 파는 빵인가요" "한가인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가인과 윤승아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는 달'에서 각각 액받이 무녀 월과 호위무사 설로 열연 중이다.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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