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이집트 신용등급 'B'로 강등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국제 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10일(현지시간) 이집트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B+'에서 'B'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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