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 자사주 40만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팬엔터테인먼트는 주식거래 유동성 증대 및 자본효율성 제고를 위해 보통주 40만142주를 장내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27억원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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