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국내산 신품종인 산천왕 딸기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산천왕 딸기는 기존의 딸기들보다 1~2Brix 높고 단단하다. 특히 겨울 딸기는 온도가 낮아 숙성기간이 길어 당도가 높고 신맛이 적다. 또한 눌림에 의한 상품 품질 저하를 막기 위해 1단으로 포장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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