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대한전선은 7일 이사회를 열고 375억원의 단기차입금 증가결정을 결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채권단이 지난 7일 제공한 협조융자 4300억원 중 단기차입금 상환을 위한 금액(3925억원)을 제외한 운영자금이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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