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은 연구부원장직을 신설하고, 초대 연구부원장에 한치화 혈액종양내과 교수를 임명했다. 임기는 2013년 8월 31일까지. 한치화 신임 연구부원장은 동종골수이식 및 자가조혈모세포이식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유전자증폭기술(PCR)과 유전자지문검사 등을 국내 최초로 소개해 분자유전학적 암진단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다.신범수 기자 answ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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