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건국대학교 건국유업·건국햄이 '제대로 만든 진한 요구르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대로 만든 진한 요구르트'는 전용 체임버에서 발효된 정통 홈메이드 스타일의 요구르트로 깊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진한 농후발효유이다. 높은 항산화 지수를 나타내며 눈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야생 블루베리 농축액을 사용해 먹는 즐거움을 더했다.또 이탈리아 사코(SACCO)사의 복합유산균을 사용했고 장 건강과 칼슘흡수에 도움을 주는 프락토올리고당이 들어있다.건국유업 관계자는 "제대로 만든 진한 요구르트는 온 가족의 영양간식이 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향후에도 제품의 다각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건국유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광호 기자 kwa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