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보광훼미리마트는 국내에 67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편의점 업계 1위 업체다. 지난 1990년 서울 가락동에 1호점을 열면서 시장을 개척하기 시작했고, 지난해 7월 업계 최초로 6000점을 돌파했으며 올해 안에 1000개점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백정기 보광훼미리마트 대표
보광훼미리마트는 고객에게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한다는 원칙아래 유통기한 점검 시스템인 'Time-PLU'를 개발ㆍ특허화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중이다. 점주광장 운영을 통한 1차 고객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업계 최초 24시간 고객만족센터를 운영, 신속한 고객 불만 처리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또 '어린이에게 희망을, 가족에게 사랑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 사랑의 열매 삼각김밥 판매 수익금 기부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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