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LG상사는 27일 홍콩 해외계열사에 448억 64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보증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4.67%,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30일부터 1년간이다.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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