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26일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 교육훈련동에서 고졸 취업준비생 25명을 대상으로 교육 기부 프로그램 '글로벌 매너 스쿨(Global Manner School)'을 실시했다. 아시아나 소속 승무원들이 취업준비생들에게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화장법, 자세 등을 가르치고 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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