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박재정, 커플 탄생…'잘 어울려' 훈훈

▲ SBS '짝 스타 애정촌' 방송화면 캡쳐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SBS 설특집 '짝 스타 애정촌'에서 배우 유민과 박재정이 커플로 탄생했다.지난 24일 방송된 SBS '짝 스타 애정촌'에서는 남녀 연예인 12명이 출연, 제주도에서 1박2일을 보내며 자신의 짝 찾기 도전에 나섰다.이날 여자 1호 유민은 처음부터 자신에게 호감을 보였던 남자 3호 박재정을 최종 선택하며 커플을 이뤘다.

▲ SBS '짝 스타 애정촌' 방송화면 캡쳐

또 여자 3호 신지수와 남자 2호 강균성, 여자 2호 김윤서와 남자 6호 이현 역시 최종 선택 결과 짝을 이루게 됐다. 이날 유민과 '짝'을 이루게 된 박재정은 "올 겨울 가장 추운 1박 2일이었지만 덕분에 후끈 후끈 따뜻한 1박2일이 됐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잘 어울리네요" "설 특집 재밌었어요" "청순남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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