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마의 16세…'완벽한 여신' 눈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김혜수(41)의 '마의 16세'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혜수 마의 16세'라는 제목으로 김혜수의 중학교 시절의 사진들이 대거 공개됐다. 사진에는 김혜수가 14세에서 16세였던 시절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흔히 외모상의 변화가 큰 16세 때도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일명 '마의 16세' 건너뛰었다는 평가를 받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태 미인 입증" "자연스럽게 아름답다" "정말 우월한 과거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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