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가구업체 리바트(대표 경규한)는 18일 성남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대상자 130여 가구에게 설날 떡국 재료를 전달한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리바트는 지난 2006년부터 성남시 ‘정을 심는 복지회’와 손잡고 떡국 나누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4인 가족이 먹을 수 있는 떡과 쇠고기 등을 전달하는 식이다. 리바트 관계자는 “이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리바트 임직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승종 기자 hanaru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