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개장]신용등급 강등 영향 일제히 하락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16일 유럽 주식시장은 일제히 하락세로 출발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5시 24분 현재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34% 내린 5617.60로 장을 열었다. 같은 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29% 내린 6125.05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55% 하락한 3178.89에 거래되고 있다. 나주석 기자 gongg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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