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2012학년도 편입학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혹한의 추위속에 시험장으로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이번 편입학전형에는 모집인원 475명에 1만2618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26,56대1을 기록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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