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강북구 우이천 산책로가 LED 조명등 공사를 마쳤다.
또 시간대별 3단계 밝기조정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절감률을 높였다. 조명 색상도 노란색에서 야간 식별 능력이 높고 눈부심이 없는 백색으로 바꿔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를 통해 70%이상 에너지를 절감, 연간 1200여만원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53톤 줄어 나무 4461 그루 식재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수은, 납 등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환경 보호와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수명이 길어 유지보수 비용도 줄어든다. 그밖에도 빛 공해 예방에 따른 생태계 보호를 비롯해 해충 방지, 도심 온도 상승 방지 효과도 크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