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대한항공은 1월 5일 오전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 총괄사장, 문대성 IOC선수위원, 손연재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설런스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문 위원과 손 선수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국제행사 참가 시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전 노선에서 프레스티지석을 무제한으로 지원 받게 된다. 협약식 후 지창훈 총괄사장(가운데), 손연재 선수(왼쪽), 문대성 IOC선수위원(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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