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여성가족부는 김금래 장관이 5일 인천에 있는 해군 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하고 병영 생활을 돌아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김 장관은 지난 12월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 중 사망한 인천 해양경찰서 고(故) 이청호 경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가족의 심리치료, 가사생활서비스 등 가족보듬사업의 지속적 지원을 약속하는 한편 여성가족부 직원보수기부 성금과 방한의류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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