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대한전선은 보유주식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아프리카 콩고의 스탠더드텔레콤콩고(Standard Telecom Congo) 주식 408만주를 207억1620만원에 처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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