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홈플러스’, 이색 시무식 열려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왼쪽 두번째)이 2일 역삼동 사옥에서 열린 ‘2012년 홈플러스그룹 시무식’에서 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새로운 기업 생태계’(New Eco Circle of Business)를 준비하기 위한 경영방침으로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경영’을 제시했다. 사진은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경영'이라는 경영방침을 형상화한 보드판에 임직원들과 함께 새해 소망과 ‘따뜻한 경영’ 실천에 대한 다짐을 적은 쪽지를 붙이고 있는 모습.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윤재 기자 gal-ru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