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새해 첫 수출, 아시아나 화물기타고 비상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임진년 새해 첫 출국 화물편인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의 OZ3931편이 1일 1시40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OZ3931편이 지난해 12월 31일 인천공항 아시아나 화물청사에서 수출 화물을 탑재하고 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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