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스프, 스페셜티 사업부문장에 임재영 사장 선임

▲임재영 한국바스프 사장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바스프는 스페셜티 사업부문장에 임재영 사장, 인사부문장에 변완수 부사장을 2일 선임했다.기존 스페셜티 사업부문장 이만우 사장은 중국 상해 주재 바스프 건설화학 사업 담당으로 영전했다.임 사장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코오롱을 거쳐 1999년부터 한국바스프, 바스프 홍콩 법인 및 아태지역 본부에서 다양한 프로젝트 및 사업부문을 총괄했으며, 현재 한국바스프 인사부문장을 맡고 있다.변 부사장은 고려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한화그룹과 한화바스프를 거쳐 한국바스프의 폴리우레탄 및 화학사업부문에서 영업을 담당했으며, 현재 구매업무를 총괄하고 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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