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골프에서 한국클리브랜드골프와 함께 '2011 베스트샷' 선정 이벤트를 연다. 남녀세계랭킹 1위 루크 도널드(잉글랜드)와 청야니(대만), 'PGA챔피언십 챔프' 키건 브래들리(미국) 등의 샷이 후보에 올랐다. 국내 선수로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상금왕 등 3관왕을 차지한 김하늘(23ㆍ비씨카드)과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대상을 차지한 홍순상(30ㆍSK텔레콤)이 후보다. 15일까지 홈페이지(www.jgolfi.com)에서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드라이버와 아이언세트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7일 발표한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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