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삼양사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큐원 홈메이드 흑미꿀호떡믹스'를 27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큐원 홈메이드 흑미꿀호떡믹스'는 2005년 겨울철 대표 간식인 호떡을 국내 최초로 홈메이드화한 '큐원 홈메이드 찰호떡믹스'의 시리즈 제품으로 국내산 흑미가 첨가돼 쫄깃하고 구수한 맛을 구현했다. 또 검은깨, 꿀 등 몸에 좋은 원료를 사용해 맛과 건강 모두를 챙길 수 있다. '큐원 홈메이드 흑미꿀호떡믹스'는 별도의 재료 없이 프라이팬만 있으면 가정에서 직접 조리해 먹을 수 있으며 400g 1개 제품으로 약 8개의 호떡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경제적이다. 할인점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3,580원이다.한편, 삼양사 큐원 홈메이드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요리를 만들어 먹는 홈메이드 제품의 원조 브랜드로 호떡믹스 시리즈를 비롯해 브라우니, 쿠키, 케익, 머핀, 해물파전 같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홈메이드 카테고리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삼양사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홈메이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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