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JCE, 신작효과 내년 본격화 전망에↑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JCE가 내년 신작 효과가 본격화 될 것이란 전망에 상승세다. 26일 오후 2시32분 현재 JCE는 전 거래일보다 400원(1.07%) 오른 3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선애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JCE의 신작 효과는 2012년에 극대화될 전망"이라며 "올해 12월부터 상용화된 프리스타일2 내수 매출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는 데다가 작년 4분기에 출시했던 프리스타일풋볼의 중국 퍼블리싱 계약이 내년 초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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