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손오공(대표 최신규)은 투니페스티벌, 애니멀키즈플레이파크, 해피윈터페스티벌 등 전국에 위치한 키즈파크에서 메탈베이블레이드 지역 예선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세부 장소는 애니멀키즈플레이파크(부천), 키즈플레이파크(대구), 투니페스티벌(부산), 해피윈터페스티벌(창원) 등이다. 메탈베이블레이드 대회에 참석 하기 위해서는 메탈베이블레이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온라인 접수를 해야 한다. 평일 대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승자에게는 주말 결승전 티켓을 제공한다.손오공 관계자는 "예선전뿐 아니라 손오공 체험존도 마련돼 있어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며 "아이들과 부모들이 추운 겨울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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