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영국의 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6%를 기록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영국 국가통계국 발표를 인용, 영국의 3분기 GDP가 전분기보다 0.6%성장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예비치인 0.5%를 소폭 앞서는 수준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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