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주노 트위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19일, 가수 이주노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당초 이주노 아내의 출산 예정일은 1월 초였으나 예정보다 빨리 출산하게 됐다. 이주노의 딸은 2.85kg로 건강한 상태이며 산모의 건강 상태 또한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이주노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이쁜 공주님이 나왔습니다. 엄마도 딸도 모두 건강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모유수유를 끝낸 딸과 기념 인증샷 ㅋ 엄마 안 힘들게 한 시간도 안 돼서 우리 부부와 인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아기 사진을 공개하기도. 한편 앞서 이주노는 지난 6일 진행된 SBS플러스 '컴백쇼 톱10' 방송에서 23세 연하인 예비 신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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