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은 GAP인증 인삼으로 만든 홍삼에 피부건강을 위한 히알루론산을 더해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뷰티홍삼 건강기능식품 '홍윤생(40ml x 28포, 15만원)'을 19일 출시했다.'홍윤생'은 엄격하게 관리된 우수농산물관리인증(GAP인증)과 풀무원식품안전센터의 2단계 점검을 통해 선별된 안전한 인삼만으로 만든 홍삼과 피부 건조 정도와 수분 함유량 등의 개선 효과가 인체시험으로 확인된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있어 건강과 함께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어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풀무원만의 저온진공건조공법으로 만든 홍삼을 사용해 맛이 부드러우며 곤약감자추출물, 알로에베라, 아스타잔틴 등 천연 원료를 더해 여성을 위한 제품으로 가치를 더욱 높였다.김경신 제품 매니저는 "최근 먹으면서 예뻐지는 '이너뷰티' 시장규모가 1500억원을 기록하며,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며, "믿을 수 있는 홍삼에 이너뷰티 기능성분을 더한 '홍윤생'은 '여성'을 위한 홍삼으로 차별시켜 건강한 아름다움을 원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건강생활은 바른 홍삼이라는 슬로건으로 올 6월 본격적인 홍삼시장 진출을 선언하며, '홍삼진효원'과 '아침홍삼'에 이은 뷰티홍삼 '홍윤생'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홍삼 제품을 확대 구성하고 있다. '홍윤생'은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유통의 판매원인 그린체 헬스어드바이저로부터 구입할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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