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LG전자와 인텔이 15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무선으로 영상을 전송하는 기술인 '인텔 무선 디스플레이(WiDi)'와 관련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인텔 이희성 사장(왼쪽)과 LG전자 TV사업부장 노석호 전무(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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