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486 '폭력 전대 주모자 처벌 촉구'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민주당 내 486 그룹인 '진보행동'은 지난 11일 열린 전당대회에서의 폭력사태와 관련해 성명을 발표했다.'진보행동'의 우상호 전 의원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지난 11일 전당대회에서 벌어진 폭려사태에 대해서 사과드리며 주모자들의 엄정한 처벌을 촉구한다"면서 "향후 대한민국 정치에 이런 폭력사태가 재발하지 않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울러 "11일 전당대회 결정사항에 부정하는 어떤 정치적 법적 대응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철회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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