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부인인 장옥자 여사가 13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박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영전에 헌화하고 있다.포스코 창립자인 박태준 명예회장은 폐질환이 악화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지만 상태가 악화돼 이날 8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양지웅 기자 yangdo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