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모건스탠리가 한국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overweight)'에서 '비중 중립(equal weight)'으로 낮췄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모건스탠리는 터키와 페루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도 '비중 중립'에서 '비중 축소(underweight)'로 하향조정했다. 반면 칠레와 콜롬비아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축소'에서 '비중 중립'으로 샹향조정했다. 필리핀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도 '비중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올렸다.박병희 기자 nu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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