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잭니클라우스와 구세군은 11일 서울 명동에서 '잭니클라우스의 비타민 양말'로 꾸며진 크리스마스트리앞에서 성금 모금 행사를 갖고 있다. 이날 구세군 냄비에 성금을 넣는 시민들에게 양말 트리에 달려 있는 양말을 선물로 증정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