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동익미라벨’, 잔여가구 파격혜택 분양

수도권 지역의 주택난이 계속되면서 서울 도심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 남양주시에 대규모 주택단지 별내신도시가 조성되었다. 이곳은 7만 2천 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도시로 2만 4천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다음달인 12월 사업준공이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별내신도시는 최근 수도권에 주거하는 이들에게 많은 눈길을 끌고 있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서울로 통하는 경춘선 복선전철과 별내역의 신설, 서울 지하철 8호선 암사역-별내역 구간 연장될 예정에 있기 때문으로, 서울생활권에 들어서기 때문이다. 별내신도시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별내신도시는 서울 중랑, 노원구와 경기도 남양주의 경제지역에 위치하여 서울외곽순환도로, 경춘 고속도로 등 5개 국도가 단지 주변을 지나기 때문에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다. 특히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별내 나들목까지는 1분이면 진 출입이 가능하고, 별내 IC를 이용할 경우 강남권 진입이 수월하다”고 전했다. 이로써 별내신도시의 주거지들은 날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 중 ㈜동익건설의 ‘별내신도시 동익 미라벨 (www.dongikmila.com)’이 좋은 입지와 구조, 잔여가구에 대한 파격적인 혜택 등으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미 많은 세대의 계약이 끝난 동익 미라벨은 잔여 세대에 대해 총 5가지 혜택을 제공한다고 알려져 투자자들과 실입주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동익건설이 제공하는 혜택은 다음과 같다. ▲계약금 5%씩 2회 분납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빌트인 김치냉장고 무료제공(12월 11일 계약자에 한함) ▲계약조건 보장제 시행 ▲1, 2층 계약자에 한해 발코니확장 무료시공 등이다. 별내신도시 동익미라벨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고품격 교외전원도시의 컨셉을 가지고 개발된 곳으로, 단지 내 유럽풍 장식과 폭포수 정원 등의 테마형 휴식공간도 조성하고 있는 웰빙 거주지다. 동익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동익미라벨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로써 3.3㎡ 당 1,1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다. 때문에 강남권의 전세가 수준으로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에 내 집을 장만하려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분양 문의 : 1544 - 6977 )<이코노믹 리뷰 기획특집팀><ⓒ 이코노믹 리뷰(er.asiae.co.kr) - 리더를 위한 고품격 시사경제주간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코노믹 리뷰 김경수 기자 ggs077@<ⓒ 이코노믹 리뷰(er.asiae.co.kr) - 리더를 위한 고품격 시사경제주간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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