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선 기자]
이달 말일까지 서울 청담동의 까르띠에 메종 부띠끄에서 진행중인 러브 컬렉션 자선 전시회에 빅뱅 멤버 TOP이 방문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이번 사진전에는 10명의 스타가 까르띠에 리미티드 제품을 착용하고 촬영했다. 전시장에는 한국 스타를 좋아하는 외국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있다. 청담 사거리 부근에 위치한 까르띠에 메종은 개성있는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박지선 기자 sun072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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