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주방용품 업체 한국월드키친(대표 김인욱)은 지난 2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 월드키친 아울렛 3호점을 개점했다고 5일 밝혔다. 월드키친 3호점에서는 자사의 대표 브랜드인 코렐뿐 아니라 비젼. 코닝웨어, 스냅웨어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판매한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백화점에서 볼 수 있는 제품뿐 아니라 아울렛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정 제품도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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