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젤리나 졸리가 입던 그 드레스가?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내에 진출한 세계적인 웨딩드레스 그룹 프로노비아스가 1일 국내 공식 런칭을 기념해 강남 도산매장에서 고가의 드레스들을 선보였다. 안젤리나 졸리, 케이트 윈슬렛, 니콜 키드먼 등 헐리웃 스타들이 즐겨 입는 것으로 유명한 엘리 사브와 마뉴엘 모타 컬렉션 등 유명 디자이너의 드레스가 함께 했다.한편 스페인의 세계적인 웨딩 드레스 그룹인 프로노비아스는 전 세계 75개국 38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100년의 전통을 가진 드레스 전문 그룹이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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