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맞춤형 사회공헌 워크숍 개최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남동발전(사장 장도수)은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에서 사회공헌담당자 및 이해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하였다.이날 워크숍에서는 남동발전에서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국 11개 지역아동센터와 백혈병 어린이 재단, 시각장애인 연합회, 라파엘의 집 등 각종 사회복지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남동발전은 이 자리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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