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OML58 Combined Cycle Nigeria) 낙찰 통지서를 접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 공사는 나이지리아 리버스(Rivers)주에 400MW급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으로, 총 도급금액은 현지 세금을 포함 약 830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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