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삼익악기는 내달 1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관악점, 청량리점, 부산 광복점에서 자사의 피아노, 기타 등 악기를 최대 30%까지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피아노는 삼이가, 프램버거, 크나베, 자일러 브랜드, 기타는 삼익, 깁슨, 에피폰 등이 대상이다. 플루트 브랜드인 트레보제임스도 판매한다. 삼익악기 관계자는 “주말에는 행사장에서 악기 공연도 개최하는 만큼 문화 체험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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