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의 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기존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46%(53.43) 떨어진 1만1493.88에 거래를 마쳤다.S&P500 지수는 0.41%(4.93)가 빠져 1188.05, 나스닥 지수는 0.07%(1.86) 하락한 2521.28에 거래를 마쳤다.이창환 기자 goldfis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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