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김선동의원이 터트려
[아시아경제 이의철 기자]22일 오후 4시 10분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이 터졌다. 민노당 김선동 의원이 최루탄을 터트린 것으로 알려졌다.한미 FTA 비준안의 직권 상정을 위해 한나라당의원들이 본회의장을 기습 점거한 가운데, 민주당 의원들이 대치하는 과정에서 김선동 의원이 최류탄을 터트렸다.이의철 기자 charli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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